안녕하세요?
집 떠나 자취하고 있는 여인네랍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는 20년이 넘은 저층아파트에요.
방학동안 집에 갔다가 돌아오고나서 며칠뒤부터 날파리들이 자꾸 꼬여요...
동생이 혼자 살고있었는데; 쓰레기를 안 버린건지;
저 온다고해서 안치우다 치운건지 집은 깨끗했는데..-_-
미치겠습니다. 하루에 50마리는 잡는거 같아요;
홈X파뿌려도 잘 안 죽어요; 막 도망가버리구......
그래서 매일 잡다잡다 더불어 살고있는데...
아까 출출해서 농X 짜파게리를 끓였었죠~
스프 뿌리려고 물을 버리려는데 검은 물질이 동동~
날파리가 떠있는겁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악ㅡ!!!!!!!!!!!!!
내 짜파게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첨엔 농X파동처럼 라면에 들어간건 줄 알고 버리고 새로 끓였는데
다른 라면에는 없더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끓일때 들어갔나봐요;;
어떡하죠?
이젠 날파리가 막 돌진해요 ㅠㅠㅠㅠㅠ
불안해서 뭐도 못 먹겠어요ㅠㅠㅠㅠ 저번엔 내 얼굴에도 달라들고... 귀에도 들어가는거 같구...
세스코에서 날파리도 제거해주나요? 제가 살펴보니 방에는 거의없고 화장실이랑 거실 주방에 많은데... (거실 주방이 연결되있어요)
집주인에게 얘기해도 통하질 않아요.. 울 아빠걸랑요;ㅠ
알아서 해결하라 하는데 박멸하면 돈은 얼마나 드나요? (17평이에요)
저 가난한 학생인데... 흑
어떤 녀석인지 자세히 알 수는 없지만,
꽤나 고통받고 계시다는 것은 충분히 알겠습니다.
어떤 물질에 유인되어 산란 후 발생하였는지
또 그 물질(발원지)은 이미 제거가 된 것인지 확인하시기 바라며,
날라다니는 성충이라면 불가피하지만 에어졸을 사용해 일시에 제압하시기 바랍니다.
요 녀석들이 화장실과 주방지역에서 주로 발견되고 검은색을 띈 녀석이라면
나방파리 성충으로도 생각할 수 있는데,
이 경우에는 화장실과 싱크대에 생긴 물이끼를
반드시 제거해야만 제거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나방파리 유충이 물이끼 속에서 살기 때문에 손으로 만져봤을 때,
미끌거리는 것은 모두 솔질청소의 대상입니다.
솔질청소는 하절기에는 2주에 1회 정도 실시해야 효과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