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맨님..
저 어떻게 해야할지...
제가 무지 좋아하는 사람이 있거든요..
지하철이 같은 방향인데 오늘 끝나구 오다가 같이 타구 왔거든요..처음으로
어찌나 기뻤던지...
근데...ㅠㅠ
지하철 자리에 앉을때
일행중 한명이 있었는데..
끝쪽에 앉자 비키라고 하면서 자신이 끝쪽에 안더군요..ㅠㅠ
어흑..
그래서 그 일행분 옆에 앉구..
제가 좋아하는 그분은 잠만...
되게 바쁘신 분이라서..
ㅠㅠ..
제가 옆에 앉는게 싫어서 그냥 혼자 앉은걸까요.ㅠㅠ
제가 싫은거면 어쩌죠..ㅠㅠ
세스코맨님.....답답해요..ㅠㅠ
어흑..
근데 오늘 그분이 안경을 새로 맞추고 오셨는데..
제가 전에 무테 추천했었거든요..
ㅋㅋ..쓰고오셨드라구요..
근데 제가 할아버지 같에요..라고 놀렸더니....
아무말도 안하시구..
삐지신거가.;;;
ㅠㅠ..제가 좀 행동이 어리버리하고 어리숙하구..바보같거든요..ㅠㅠ
으..
제가 보기엔 마음에는 있는 것 같습니다.
지하철에서의 모습은 굉장히 피곤하기 때문에 기대서
눈을 좀 붙일려고 했었던 것 같고요.
작은 것 하나하나에 일히일비한다면,
큰 것을 놓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