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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켐발
  • 작성자 여고생
  • 작성일 2008.03.2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오늘 소개팅을 나갔슴돠..



아아아..소문으로만 듣던 킹카 H군을 만났슴돠



소문은 소문일뿐..H군 퍽탄이었슴돠.



기분도 꿀꿀하구해서.동네칭그와 겜방에 갔씀돠.



오옷..오늘은 화상자리가 두개씩이나 비었더군여.ㅋ



겜방이라 여잔 저와 칭그만이 여자일뿐.



다들 남자분들만 좌르륵.깔렸더근요,,



햐...남자들의 시선이 오직 여자쪽인 우리쪽으로만



꽂히더근요.공주대접이 따로 없었슴돠.ㅋ



그때..또 여자한분이 제 옆자리에 앉더근요.



어머낫,,걸어다니는 퍽탄이근요,,과감하게 캠자리에서.



조이천사 접속하더근요.



저능 계속 그퍽탄여자?을 관찰했슴돠.



허걱.......요즘 세상참 많이 바꼈슴돠..



실물과 캠빨의 예술적인 대조....어이없었슴돠..



화상속의 남자들 그퍽탄여자?께 모두들



데뚜 신청하더근요..



" 뭘그리 쳐다보세효??"



퍽탄여자?..제게 기분나쁜지 한마디 던졌슴돠..



순간..당황했지만.."캠빨이 잘받아서 걍 쳐다봤어여..ㅡㅡ^"



퍽탄여자?..어깨 으쓱거리더근요..



난 비꼬듯말한건데..진담으로 듣는 바부더근요..



어이없어서..싸이월드들어가서 한참 널구있는뎅.



30분쯤 지났을까..누가 제어깨들 톡톡 치더근요.



깜딱놀랬슴돠.."누..누..누구????"



멀끔히생긴 남자였슴돠...아아~~



나에 미모에 겜방에서도 헌팅을 당하는구나..



근데 샤프한그남자.." 화상하신분 맞져?여기겜방이시라길래



약속대러 왔슴돠..^ ^ "



화상????화상은....퍽탄여자?인데..ㅡㅡㆀ



그때 옆자?퍽탄여자? 말했슴돠..



" 아~~~님~~상계동까뤼남 이져?"



..상계동까뤼남...<---채팅 아이디였나봅니돠..큭



까뤼남..퍽탄여자?을 쳐다보고는 화들짝놀란 폼입니돠.



그남자..두말않고 가버리더근요.



아참..나가면서 한마디하더근요.



".............쒸발......."



그남자 불쌍하기도하져 뭐..ㅡ.ㅡ;;<캠빨에 속지말자그영"





컴퓨터를 처음 시작하던 때쯤.


타수를 늘리려면 채팅을 해야한다고 해서


당시 유니텔을 사용하고 있는 친구의 아이디를 빌려 채팅을 했었습니다.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상태였기 때문에


더더욱 궁금증도 크고, 글에서 묻어나는 기품으로 그 사람을 추정하곤 했죠.


휴대폰도 대중화가 안되어 있었던 때고,


오로지 통신망에 먼저 접속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조바심냈던 기억도 나네요.




화상채팅을 해 본적이 없어서 그 맛을 알지는 못하지만


그냥 예전의 채팅이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



답변일 2008.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