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언니에 대한 보고서를 쓰려고 합니당~!저희언니는 여기 올라올 글들에 대해 답변 해주시는 분을 동경했던 사람중에 한 사람이였습니다~!언니 책상옆 액자속에는 기술연구직분들의사진을 항상 볼수있게 나두고 좋아서 어쩔줄 몰라 했습니다! 언니는 항상 세스코회사에서 저 분들이랑 같이 일하는게 꿈이라고 할 정도 였으니까요~~전~!그때마다 사진속에 기술연구직분들의 사진얼굴을 보곤 성은유씨요~~이름은 부남~~~~이라고 놀린곤 했습니다~언니는 그 회사에 들어가려고 내강 외강을 꽉 채우려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서울S 약대를 합격했습니다~~!누굴 좋아하고 좋아하는 그 분들과 같이 일하는 것이 꿈인 저희언니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물론~~!얼굴은 심은하씨랑 비슷하다고 학교에서는 벌써 인기가치솟고 있습니다~!요즘도 언니는 답변 해주시는 글을 보고 혼자 좋아서 얼굴까지 빨갛게 돼면서 바보처럼 웃고 날립니다~~!물론 책도 많이 읽고 있구요!!꼭~!!저! 회사에 입사 한다고 지금도 공부에 열중 합니다~!!여기 글쓰는 분들은 이렇게 뒤에서 응원하는 사람이 많으셔서 좋으시 겠어요~!! ^-------------^
이제 대학교 1학년이면,
당시에는 초등학교 6학년 아니면 중학교 1학년이었네요~!
우와~ 여태껏 저를 비롯한 세스코사람들의 사진이 아직도 책상에 있나요?
그 예전에 촬영했던 사진이 어느 곳에서 촬영된 사진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당시 모든 사람이 유부남이었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저가 유일한 총각이었죠~! (그때 참 많은 러브콜을 받았었는데...^^;)
물론 지금은 세월이 흘러 저도 유부남이 되었지만...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동경의 대상이 된다는 것이 기분이 참 좋네요~! ^^;
기재하신 전화번호가 언니의 핸드폰 번호였다면 공부 열심히
그리고 낭만적인 대학생활 되시라고 메세지 보내드리고 싶지만
집 전화번호로 판단되기에 글로만 남깁니다.
^_______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