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띠 해충 백과를 궁금한게 생겼는데요..
쥐랑 쥐며느리는 결혼한사이인가요?
크기도 다른데 어디서 어떻게 결혼을해서 둘이 부부사이가 된거죠?
혹시 둘이 교배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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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궁금한데..
제가 화장실에서 샤워하면서 배수구 청소를 하는데 저희집 배수구가
목욕탕 배수구처럼 긴 배수구에 구멍하나 끄트머리에 있거덩요
근데 스텐 배수구를 여니까 투명하고 긴 8cm 가량의 벌레가 꿈지럭꿈지럭
하면서 움직이는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뜨거운물 가득 틀어서 화상입혀서 배수구에 떠내려 보냈거든요
근데 나중에 보니 이 넘이 다시 나타난거에요
요새 화장실에서 샤워하기 너무 무서워요
어떻게 해야 이 투명하고 길다란 꿈틀이와 안녕할수 있을까요?
쥐며느리란 이름은 이 녀석이 쥐 앞에서 꼼짝을 못하는 모습을 보고 지어진 이름입니다.
마치 시어머니 앞에서 며느리가 꼼짝 못하는 것처럼요. (물론 과거 얘기지요~! ^^;)
결코 둘이 같이 살거나 교미를 하지는 않습니다. ㅡㅡ^
8cm 가량의 투명한 벌레라...
스텐배수구에 철망을 덧대어 막는 방법을 사용하면 되나,
이 벌레에 대해서는 요즘 감이 나는 계절이 아니라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