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우리집 큰방에 실거미같은 얇고 조그마한 거미가
막 지나다녀려 징그러죽겠는데
이럴때는 어떻게 해야하져?
집에서 흔히 목격되는 집유령거미가 나타나는 것 같네요.
크기는 1cm 미만이지만 작은 몸체에 비해 다리가 무척 길어
언듯보면 몸체는 안 보이는 것이 다리만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집유령거미는 천정모서리 등지에 불규칙한 거미줄을 치고 사는데
총채로 천정모서리나 옷장 틈새 등지를 털어가며 청소를 하시고
이러한 장소에 에어졸을 처리하면 쉽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약제 사용 대신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하는 녀석을 포획하는 방법도 있고요.
솔직히 그냥 손으로 눌러서 잡아도 아무런 이상이 없는 녀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