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한두마리씩 죽은체로 발견되네요.
꼭 밥알크기만한데요. 조그만 다리가 아래로 많이 달려있고.
암튼 무슨 해충인지 어디서 사는지 퇴치방법은 없는지...
주택일층이라 이런저런 벌레들이 많이 나와서
이사 갑니다. 이사시에 따라붙을까봐 제일 노심초사네요.
바구미도 가끔 나오는데...저희집엔 곡식이나 서식처 될만한곳은 없어요.
암튼 요즘은 적게 나오긴하지만 혹시 이사시에 주의할점 없나요?
그리마도 아주가끔 나왔는데...요놈은 설마 못따라오겠죠?이사할때...
암튼 곡 좀 알려주세요. 급해요...
뒤집어진 모양새가 쥐며느리로 추정됩니다.
쥐며느리는 주로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건물 하단 등지의
야외에서 서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건물틈새나 기타 경로를 통해서
실내로 침입할 경우 벽면 틈새, 문 틈새, 장판 틈새 등지의 어둡고 습한 곳을 찾아
자리를 잡습니다.
원론적인 물리적 방제로는 실내 습도를 낮추고, 바퀴끈끈이를 활용해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것이지만
빠른 퇴치를 원하신다면 벽면틈새, 문지방틈새, 장판모서리 부분 등지에
주기적으로 에어졸을 미리 처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쥐며느리가 이사짐에 포함되어 같이 가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전혀 발생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만,장기간 박스 등에 넣어두었던 물건들과
박스 내부를 확인하는 방법으로 쉽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