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인도에 거주중입니다.
집은 새집이나 주택지라 그런지 이틀 전부터 굵고 시커먼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 큼직한 파리들이 집안으로 너무 많이 들어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청결에 굉장히 신경을 쓰는 편이라 인도 거의 모든 집들이 소유하고 있는 바퀴도 보이질 않을 정도입니다. 허나 집 베란다에 레브라도 리트리버를 한 마리 키우고 있습니다.
개가 좀 큰 편이라 변이 사람 정도의 양이 됩니다. 그렇게 하루에 두 세차례 변을 보는데 날이 따뜻해 지기 시작하니 파리가 꼬이더군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집안에 파리가 너무 많습니다.
그냥 파리만 들어오면 잡으면 되는데요..문제는 죽은 듯 뒤집어져 있어 잡으려 다가가면 새끼를 낳고 있습니다.
이런 파리가 10에 7은 되는 듯 합니다. 새끼낳고 있는 파리는 처음보고 집으로 들어오는 파리가 거의 다 그런 식이어서 정말 미칠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니 동물의 변에서 기생하는 경우가 많다 나와있던데요..
개를 버려야 하는건지..ㅠㅠ
1년 동안 거주중인데 이런 경우가 처음이라 당황스럽고 너무 힘듭니다. 죽여도죽여도 또나오고 또 새끼낳고..
작년도 여름을 6개월 넘게 현재의 집에서 지냈지만 작년 이맘때엔 파리가 들어와서 애를 먹었던 적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그때엔 개가 없었고..인도는 일년에 6개월 넘도록 무더운 여름인데..
개의 변이 가장 큰 원인이라면 개를 처치해야 하냐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