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오라.. 저희집에도 바퀴가 정말 말그대로
바글바글 합니다. 새벽에 불을 딱 켜보면 바닥에 바퀴벌래가 쌔카맣게 있죠.. 불 켜는순간 싹 다 없어집니다 -_-;;
제가 거주하는집은 바퀴가 살기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지하에 햇볕이 잘 안들고,습도가 굉장합니다.
그리고 게으른 제성격탓에 먹이도 풍부하고 강아지도 있습니다.
저정도로 많은데.. 저는 바퀴벌래가 무지하게 싫습니다..
아니 아예 곤충류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바퀴벌래를 휴지로 잡는건 -_-;;; 상상만해도 싫습니다.
미세한부분인 손가락 끝으로 -_-; 바퀴벌레를 압박하는
순간은 그 느낌이 손목을타고 어깨를 넘어와 온몸에 전율이 느껴지는듯한 공포 그자체입니다.
파리채도 한번 써봤습니다.
바퀴벌래가 산산히 -_-; 부서지더군요;;
그걸 다시 빗자루로 쓰러담으니 빗자루에 바퀴벌레 날개가 -_-;;
이도저도 안돼서 결국엔 레이두를 구입해서 보이는바퀴벌레에 직사 했습니다.. 좋긴 한데.. 뒤처리가 힘들더군요..
도대체 눈에 보이는 바퀴벌레를 그즉시 즉사 시킬수있는방법은 없는건가요..
전기충격까지도 생각해?습니다 -_-;
위의방법들은 너무도 싫습니다 ioi
바퀴벌레한테 투자하는 휴지값도 아깝습니다.
빈곤한 생활탓에 세스코맨 부를 엄두도 안나는군요...
가끔 약국에서 연막이나 한번씩 터뜨려주고 있는데..
이짓하면 한 3일은 잠잠..하다가 -_-;; 다시 원상태로...
답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미 경험해 보셨겠지만 연막탄 사용에 따른 효과는 그리 없을 겁니다.
일부는 죽겠지만 대다수의 바퀴들은 이미 연기를 피해 잽싸게 이동했다가 다시 오거든요.
바퀴가 그렇게 싫다면 좀 더 움직여야 합니다.
반지하라 햇볕도 잘 안들고, 습도가 높은 만큼
더욱 더 음식물 및 청소에 노력해서 바퀴벌레를 없앨 생각을 하셔야죠.
뭘 해야할지 알고, 또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지금 당장 실천해야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