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 바퀴하고 개미하고
또 화장실에 빨간 귀뚜라미 같이 생긴 벌레가 있어요.
개가 화장실에 응아 한건줄 알았는데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니까
갑자기 움직여서 깜짝 놀랐어요.
빨갛고 몸이 귀뚜라미 처럼 생겼어요.
너무 징그러웠다는 안 그래도 바퀴랑 개미도 있는데
한종류가 더 있다니 짜증도 났구요.
개미 있는 집엔 바퀴가 없다는데
왜 저희 집엔 둘 다 있을까요?
거기다 빨간 귀뚜라미까지 orz...
빨간건 무슨 벌레인지 궁금해요.
박멸하는 방법 없을까요?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벌레의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사진등을 올려 주신다면 확인하여 최대한 방제 방법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개미와 바퀴간의 영역에 관한 질문을 자주 하십니다.
바퀴같은 경우 특별하게 자신의 영역은 없고 집합페르몬을 분비하여 군집생활을 합니다.
개미같은 경우 영역이 있어 다른 벌레가 침입을 하면 전쟁을 해서 영역밖으로 몰아 냅니다.
개미의 몸은 작지만 한 군체당 개체수가 많기 때문에 전쟁이 나면 개미가 많이 이긴다고 하네요…
그러나 위의 내용은 어디까지나 이론일 뿐입니다.
개미와 바퀴의 생활 영역이 겹치지 않는다면 한 집에 두 해충이 모두 서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생활영역이 겹친다 하더라도 개미가 전쟁을 피하려고 한다면 두 개체 모두 서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