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에는 집바퀴벌레라는 하숙생이 아주 많이있어요..
숙식제공은 안해줘서 그런지
몇일 전에..
저녁을 먹고 있을때 집바퀴벌레란 하숙생이
맛있는 찌게 냄새를 따라 부엌에 출입했었어요..
밥먹던 우리가족중 가장인 아빠가 손으로 잡아버렸지만요..ㅡㅡ;
바퀴벌레도 울엄마 찌게의 맛있는 냄새를 맡고 온걸까요?
하숙생의 출현이 밤이냐 낮이냐에 따라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낮에 보였다면 동족방에서 쫓겨난 놈 입니다.
불쌍한 놈들이지요...
밤에 나온 놈은 배고파서 나온놈이구요...
여튼 오랫동안 돌봐 주셨다면 이제는 정리를 하셔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