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차이나는 남자친구를 사귀고있어요
얼마전에 1년이 지났죠
근데 점점 싸우는 일이많아지고
서로 짜증만 부리고있어요
남자들은 왜 다 그러죠??
시간이 지나면 다 소홀히 대하는건가요??
세스코님도 연애하시면 이러시나요??
정말 속상해요-_-
정말 내가 세스코에 이런걸 물어볼줄몰랐는데......
허허;; 초콤 쑥스럽고 창피한대요;;
연예를 했었던 기억도 이제 가물가물한 결혼 5년차입니다.
다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내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진 후에는 좀 자유로와지기를 원합니다.
(반대로 더 구속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ㅡㅡ^)
여자분도 사회생활을 하지만 남자를 위해 변명아닌 변명을 하자면,
남자들은 연예를 하면서도 대인관계에 무척이나 신경을 쓰건든요,
연예를 1년 정도하면 이제 이사람은 날 이해해줄 것으로 여기고
사회생활에 집중합니다. 연예하면서 소홀했던 것에 대한 만회를 하고자
더 열심히 하는 사람도 많죠.
이렇게 되면 여자분은 사람이 갑자기 변했다거나 차갑게 느껴진다고 느낄 수 있지만
여자를 생각하는 남자의 마음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다만 사회생활(회의 또는 프로젝트에 의한 야근, 회식, 경조사 등)을 해야하는 것을
말안해도 이해해주길 바라는 것이죠.
저는 어떻게 했었냐고 물으신다면,
사귄 날로부터 정확히 1년 3일 지난 날 결혼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