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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싫어요
  • 작성자 벌벌벌
  • 작성일 2008.02.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저는 2층 원룸에 살고 있어요.

약 2여년 동안 몇 마리의 바퀴를 보았지요.

저 벌레공포증 같은거 있어서, 보고나면 다리가 후들거리고
식은땀이 줄줄줄 납니다.
어두우면 돌아댕긴다고 해서 밤에 불끄고 잔적 없습니다.

이놈들이 잊을만 하면 나타나요.

화장실, 방...

아주 커요.

아까도 시커멓게 생긴놈이 돌아댕기길래
살충제를 뿌렸지요.

그래도 죽지 않고 저한테 슬금슬금 다가오더군요.
그럴수록 더 강하게 뿌렸습니다.
하지만 계속 제게 오고 있었죠.
그리고 이불 한쪽켠에 숨더군요.
살충제가 이불에 닿아도 어쩔수 없다는 생각으로 뿌려댔어요
얼핏 보이기로 타격을 받은 듯 하네요.(꿈틀거림)
그리고 잠시 화장실을 다녀와서 이불을 들추어 확인해보니 없어졌어요.

그 몸으로 어딜간걸까요?

라디오나 각종 집기에도 살충제가 뿌려졌는데 문제가 없는지요?

정말 집에 들어가기 싫습니다.
원룸이 아니라 오늘은 고시원에라도 들어갈까 생각중인데,
당장 그 놈을 찾아서 처치를 해야 맘 놓고 이삿짐을 쌀수 있을거 같아요.



분명 다른 곳에서 사망 한 듯 합니다.

바퀴의 색이 검정색 이였다면 집안에서 서식하는 바퀴가 아닌 외부에서 서식하는 바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창문틈이나 기타 틈을 이용하여 들어오는 종류입니다.

따라서 집안의 모든 틈등을 점검하여 관리해 주시고, 음식물은 냉장 보관 및 뚜껑을 이용하시고, 설겆이도 바로 바로 하시고,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바로 외부로 버려 관리해 주시면 조금은 도움이 됩니다.

답변일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