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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가 나와서 상담겸 질문 올립니다
  • 작성자 하루야...
  • 작성일 2008.02.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벌레를 워낙 무서워해서 바로 세스코에 신청 할까 했는데,
방제 비용이 장난 아니더군요.
조그만 원룸에 혼자 사는데 초기 비용 십수만원에 매월 만오천원이면
작은 돈이 아니기에 망설여져 일단 질문 부터 올려봅니다
적극적인 방제가 꼭 필요한 상황인지 궁금해서요...

현재 거주하는 곳은 원룸으로 짓자마자 들어와서 5년째 살고 있습니다.
새집 증후군 때문인지 초기에 2~3년은 모기를 제외한 해충이나 곤충류는 집에서 본 기억이 거의 없네요.
청소를 자주 하지는 않지만 음식물 관리는 철저하게 했습니다.
예를들어 부스러기가 많이 떨어지는 과자같은건 집안에서 잘 먹지도 않아요
물론 어느 환경에서도 벌레들 입장에선 먹고 살순 있겠지만
쌓이는 먼지를 제외하곤 나름 청결한 상태입니다... ㅡㅡa

그런데 최근 바퀴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대략 3~4주전 화장실에서 새끼손톱 반만한 크기(혹은 좀더 작은)의 바퀴처럼 보이는 벌레가 몇마리 나와서(더듬이도 길고 바퀴처럼 생겼는데 색깔이 엷고 주름이 있더군요) 일단 잡아 없앴습니다.
2~3주 집을 비우고 오늘 도착했는데 화장실에 커다란 바퀴 두마리가 있더군요.
두 경우 모두 발견 장소는 화장실 구석 고무 빨래판과 빨래비누 위를 세수대야로 덮어놓은 곳이었습니다. 방이나 베란다에는 보이질 않는걸 봐서 아마도 하수구로 들어와서 빨래판이나 빨래비누 근처에 알을 까놓은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무 빨래판 사이에 항상 물기가 있고 또 그것땜에 빨래 비누가 조금씩 녹아있었어요.
일단 빨래판과 비누를 처리하면 당장 바퀴 서식처라 할만한 공간은 없어지는것 같은데, 바퀴 한마리가 보이면 이미 그 집안 곳곳이 바퀴 서식지란 말때문에 안심이 안되는군요.
이 경우에 전문적인 방제 작업을 해야 할까요?
물론 5년 동안 바퀴를 본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그리고 또 한두달 전부터 갑자기 거미가 나오더군요.
물론 거미가 해충은 아니지만 종류별로 나와서...
몸통이 조금 크고(특히 배가...) 까만색의 거미가 두마리 정도 나왔었고 손톱만한 거미와 몸통은 아주작고 다리가 긴 거미 같은 녀석이 서너마리 나왔었습니다.
현관 구석진 곳 등을 보면 거미줄같은것이 조금 붙어있는것이 보이는데 이것들도 방제를 해야 될까요? 거미가 해충은 아니라고 들었으나 벌레 자체가 무서운데다 거미를 가장한 다른 해충인가 싶기도 해서...

그 외에 집안에서 해충을 본 것중 기억나는것은 1년전쯤에 며칠 간격으로 한뼘정도 길이의 지네가 두마리 나온것이 전부입니다 물론 지네는 그후로 보이지 않았구요.

"전화 상담하세요"란 답변 보다 일단 서면으로나마 자세하게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문적이고 적극적인 방제가 필요한 경우가 있는지와 나왔던 벌레들의 종에 대한 대략적인 추측, 그것들의 발생을 줄이는 관리 방법등에 대해 조언부탁드립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일까요. 비용적인 면까지 포합해서요..)

바퀴는 우리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기 때문에 고객님이 보았다면 이는 이미 수백마리의 바퀴가 있음을 의미 합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일반인이 이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를 파악, 제거함으로써 완전히 퇴치해 드립니다.

바퀴는 비누 같은 곳에 서식지가 아닌 타일과 타일사이, 기타 어둡고 습한 곳을 서식처로 삼고 있습니다.

위에 설명을 드린바와 같이 일반분이 찾기란 쉽지 않은 곳이 서식처 입니다.

또한 이웃등에서 유입 발생된 경우일 수 있습니다.

바퀴가 확인이 된다면 더 발생되기 전에 초기에 관리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거미나 지네는 세스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 않습니다.

거미는 주로 다른 곤충류를 섭식 하는 포식자이며,이 과정에서 많은 해충을 제거하므로 익충으로 분류됩니다.

거미는 거미집을 만들어 먹이가 포획되기 만을 기다리는 종류와, 스스로 이동하며 먹이를 직접 포획하는 종류로 구분할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실내에서 문제되는 거미류는 전자인 경우입니다.

거미 등의 기타 벌레들이 유입되지 않도록 방충망 틈, 창문 틈 등을 잘 막아 주시기 바랍니다.

거미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살충제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또한 거미줄에 알이 남아있을 수 있기 때문에 거미줄까지 완전히 제거해야만 추가 발생되는 거미가 없어질 것입니다.
이후에는 거미가 서식할 수 있는 장소(박스 보관 창고나 구석 등)의 정기적인 관리가를 하시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08.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