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해서 각종 벌레(바퀴,개미,쥐(?) 등등을 잡는 사업을 시작하게
되셨는지 궁금하네요... 어릴때부터 싫어하셔서 커서 복수하는건가요?
아무튼 궁금하네요~~
과거(1960년대) 농림부 공무원이셨던 회장님께서 양곡창고를 둘러보다가
쌀을 갉아먹고 있는 쥐를 보고 그 실태를 알아본 결과 1년 쌀 생산량의 10%가량을
쥐가 먹어치운다는 사실을 알고 쥐에 대한 방제 필요성을 느끼게된 것이
그 시초입니다.
이후에 바퀴, 개미 등 위생해충에까지 확대된 것이고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주소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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