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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두고보자 우주벌레~~!!
  • 작성자 사령관
  • 작성일 2008.02.2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어젯밤 세상이 워낙 혼탁하여 난세를 평정하기위한 마음에 서울 강남 모 처에서 오른손엔 마우스를 왼손엔 키보드를 붙잡고 나쁜놈들을 물리치고 있던 중 낯익은 벌레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벌레들은 여러가지의 종류가 많지요.

저글링, 히드라, 럴커, 뮤탈, 가디언 등등 상상하기조차 힘든몰골을 지닌 징그러운 우주벌레들...



전 알고있었죠..지구를 지키기위해서 이것들을 다 무찔러야한다는걸...또 그동안 손쉽게 그벌레들을 무찔러왔기때문에 전 자신있었습니다.



그래서 세스코맨을 대신하여 저의 특공 지구방위대가 출동했습니다. ..."이정도로 세스코맨을 귀찮게해서는 안되지"라 되네이며...



먼저 소수의 소총부대(마린)와 간호원(매딕)과 벙커를 짓기위한 노동자를 데리고 입구 앞에서 대기하면서 계속해서 쳐들어오는 벌레들을 죽였습니다. 그러던 중 우리 지구방위대에서 탱크라는 강력한 무기가 개발되었다는 연락이 와서 그것마저 호출을하여 입구를 틀어막고 있었죠. 든든했죠. 상대는 당황하며 어쩔줄을 모르고...적은 계속해서 반항을 했지만 전 이겨냈습니다.

"넌 이제 시간문제야...조금씩,조금씩 잔인하게 죽여주마"

다짐을하고 또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던 중 어디서 나타났는지 우리 지구방위대에 다수의 럴커라는 적벌레가 잡입을 시도하여 우리의 노동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전사를 하였습니다. 지구는 아수라장이 되어버렸고...



전 순간 당황했죠..이대로 포기하기엔 적입구에 있는 우리병사들이 너무 애처롭고 불쌍하고 여기에서 세스코맨을 부르기엔 넘 늦은시간이였고...해서 버텼습니다.

하지만 저에겐 벌레를 잡을만한 돈이 없더군요. 우주벌레들은 시간이 갈수록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났고...입구에 있던 우리병사들은 적에게 완존히 포위되어 그만 장렬하게 모두 전사를 하고 말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가슴이 너무 아프군요. 지구를 지키지못했다는 죄책감과 장렬히 전사한 나의 전우들...잘가라 전우들이여~~



어제 저의 적절치못한 판단력과 통솔력에 대해 세스코맨께 진심으로 사과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어제 제가 잡지못하고 물리치지못한 그 우주벌레들 꼭 잡아서 제 앞에다가 무릎 꿇게 해주시길 바랍니다.~~꼭 산채로.....



그럼 부탁드리고 연락은 이메일로 바로 쏴주세여~~!!



P.S 그 놈들 번식력이 끝내줍니다. 조심하세여~~





사이언스베슬 2대 보내줄 테니,


다시 전장으로 돌아가 마무리 짓도록 하세요~!




답변일 200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