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친절하신 세스코 맨-_ -
제가 한 달 전쯤 투룸으로 이사왔는데요
1층이구요, 부엌은 베란다창으로 구분되어 있고
화장실엔 실외 작은 창문이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의 작은 방엔 큰 창문이 두개 있는데
창문을 한 10분 정도만 열어놓으면 하수구 냄새가
올라오는데요..
문제는 이사 온 둘쨋날 부터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건데요
처음 발견된 녀석은
부엌 윗 찬장에서 나왔고
그 그걸 잡는 과정에서 싱크대 밑을 뜯다가 한마리 또 발견
그 이후로 화장실에서 한번 부엌 베란다 창틀에서 또 발견 등등
한 달 동안 거의 10번 정도 바퀴벌레가 나왔는데
죽어 있던게 한..5마리 살아있는 것을 잡은게 한 5마리 됩니다.
모든 창에는 방충망이 있고 처음 발견 했을 때
컴배트를 6개 정도 설치했습니다.
집 주인에게 물어보니 그 전에는 바퀴벌레 나온 적이 없었던 것 같다고
하는데..
그리고 같은과 언니가 3층에 사는데
그 언니네도 한번도 바퀴벌레가 나온적이 없다고 합니다.
저희 집에 나오는 바퀴벌레는
전부 손가락3마디 만했고 갈색이고..
컴배트에 안에 들어가지도 않을 만한 사이즈들입니다.
이 바퀴벌레들이 밖에서 들어오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안에서 살고 있는걸 까요..
여자들만 사는 집이라 매일 매일 바퀴벌레가 있는지
살펴보느라 씻을때나 밥할 때나 움찔움찔
바퀴벌래가 나오면 레이드한 통 다쓰고
울고 불고-_ - 난리법석입니다.
지금도 한달에 몇번씩 나오는데..여름이 너무 걱정됩니다...ㅠ
이 바퀴들이 밖에서 들어오는 걸까요?
안에서 살고 있는 건가요
여기는 투룸이고 한...15평??정도 인거 같네요
만약에 견적을 낸다면 얼마정도 나오며
세스코를 부르면..절대 다시는 바퀴벌레가 나오지 않나요?
안나온다고 굳게 믿고 있는데 바퀴벌레가 나오면 어떻하나요?
밖에서 들어오는 거라면 어떻게 막을 수 있나요?
진짜 매일 죽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