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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머좀 물어볼려고여.....^^
  • 작성자 계발이
  • 작성일 2008.02.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다른게 아니라 저희 집은 전원주택이고, 1년 지난 건물입니다. 그런데 얼마전 벽을 뚫고 배관을 외부로 빼는 작업을 했슴다. 그런데 그당시는 몰랐는데 조금 지난후 쥐며느리라는 놈이 극성입니다. 여기서 잠깐 쥐며느리는


====>등각목 쥐며느릿과의 절지동물. 몸길이는 10∼11㎜의 육상등각류이다. 몸은 등배 쪽으로 납작하고 긴 타원형이며, 나비는 몸길이의 반 정도이다. 가슴은 7절로 몸 대부분을 차지하고, 배는 6절로 매우 작다. 꼬리 끝에는 1쌍의 붓끝모양의 꼬리마디가 있다. 몸빛깔은 암갈색 또는 회갈색이며 연한 황색의 점무늬가 널려 있다. 몸 표면에는 거친 과립의 가로줄이 있으며, 건드려도 몸을 둥글게 말지 않는다. 쥐며느리의 복지(腹肢)와 외지(外肢)에는 백색체라고 하는 흰얼룩무늬처럼 보이는 키틴질의 외피가 함몰되어 생긴 의기관(擬氣管)으로 공기호흡을 한다. 백색체의 구조와 발달 정도는 종류마다 다르다. 전세계에 분포한다. 쥐며느리는 추축한 곳을 좋아한다. 부패한 야채나 습기가 많은 곳에서 주로 발견되며 먹이를 찾기 위해 실내에 침입하기도 한다. 특별히 사람에게 해를 주지는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전형적으로 땅 근처의 습기가 많은 곳에 살지만 도시화된 곳에 적응하기 위해 하수관이나 통수관을 통해 벽틈이나 하수도 틈에서 살기도 한다.


대충 이렇게 사는 넘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넘이 우리 아기가 누워있는 방 가운데를 배회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우리아기는 아직 백일도 지나지 않은 신생안데........ㅜ.ㅜ

배관 작업으로 인해서 이렇게 쥐며느리가 들어오는 것인지 아님 다른 영향으로 들어오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배관작업 전에는 보이지 않았다가 후에 보이고 있다면,


완전한 밀폐처리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배관이 지나간 곳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보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에 쥐며느리가 포획된다면 이 배관 틈새가 침입로로 이용되고 있는 것이니


실리콘이나 알루미늄 호일 등을 이용해 가급적 외부에서 막으시면 됩니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도록 바퀴끈끈이에서 아무런 소식이 없다면,


다른 장소, 다른 틈새를 통해 침입하는 것이니


의심되는 모든 장소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주로 침입하는 장소 및 서식장소를


찾아내 제거하는 순으로 진행하셔야 할 겁니다.




그나마 아직까지는 쥐며느리가 어떠한 위해가 있다는 보고는 없으니


안심하시고요. 참,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