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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집에요
  • 작성자 으악
  • 작성일 2008.02.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Q&A를 읽다가 소름끼쳐서 물어봅니다 ㅠㅠ
집안이 조용할 때요, 뭔가 소리가 나는데요.

처음에는 집 아래에서 나는 소리인 줄 알았습니다.
(건물 자체가 지하, 1층, 2층 입니다. 저희 집은 1층에 있구요.)
그러면 저희 집 바닥은 지하의 천장이잖아요??
그래서 그 사이에 쥐가 돌아다니는 소리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그건 별로 신경이 안 쓰였습니다;; 암튼 저희 집
천장은 아니니까요 ㅠㅠ)

근데 점점 날이 갈 수록 아닌 것 같아요.
장판 위를 돌아다니는 소리 같기도 하고 ㅠㅠㅠㅠ
개를 키워보셨담 알겠지만, 개가 장판 위 걸어갈 때
발톱 땜에 나는 소리 같이...

혹시....... 바퀴 벌레 소리가 아닐까요??
저희 집에서 자주 보이는 편은 아닌데요.
몇 달 전에 봤었어요.
본 지 꽤 됐는데...
아 정말 소름끼쳐요.
원래는 그냥 있었는데, 그런 생각이 드니까
넘 소름끼치네요.

그리고 또 이불에요.
진짜 쪼끄만 벌레가 자꾸 나오는데요.
그래서 가끔 이불 깔아논 주위에 책 위나, 휴지 위에서도 발견돼요.
하루 살이 크기 만한?? 벌렌데...
날개가 있는 것 같은데 죽을 땐 펼치고 죽진 않아요.
걍 똥그랗게...
약간 하얀점박이입니다.
이 벌레는 겨울에만 나와요.
아마도 전기담요 때문에 따뜻해서 그런 것 같은데,
겨울인데 춥게 살 수도 없구요 ;;;;;

ㅠㅠㅠㅠㅠㅠㅠ 이거 쓰면서도 막 소름끼쳐요.
저도 웃긴 글을 쓰고 싶었는데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네요... 답변 부탁드려요~~~~


소리만으로는 쥐의 것인지 바퀴의 것인지 확인에 어려움이 있습니다.

쥐일 가능성은 낮습니다.

바닥에 보일러등의 시공이 되여 있기 때문입니다.

만일 그 사이에 쥐가 다닌다면 아마도 문제가 발생 되였을 듯 합니다.

바퀴라 하여도 바닥에서 일정한 소리가 들리기 어렵습니다.

또한 이불에서 확인 된 벌레는 먼지다듬이로 생각이 듭니다.

먼지다듬이 벌레는 우리나라에선 3과가 알려져 있는 1∼7㎜의 미소 곤충입니다.
알에서 성충까지 약 1~2달 정도 소요되며 습하고 더운 곳을 선호하며 주로 미세한 균류나 곰팡이를 먹고 자랍니다.

잡식성으로 균류, 꽃가루, 마른 식물, 곡물가루 또는 곤충의 시체 등이며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는 먼지도 섭취할 수 있습니다.

주요 서식처로는 습한 바닥, 배관틈새, 벽 틈새, 석고보드, 오염된 목재 등에서 서식할 수 있습니다.
물론 메밀 베개 같은 것에서 서식할 수도 있습니다.

불쾌곤충(nuisance insect)으로 불쾌감, 불결감, 공포감 또는 혐오감을 주고 일상생활에 불편을 야기하며 알러지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벌레퇴치 방법은 집안의 습기를 제거해주시고, 먼지가 많은 곳을 청소해주세요.

최대한 습도를 낮게 관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일 200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