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대학교에서 엉청 빠른 개구리가 나타나요.
나올만한장소에서 대기타고 잇어도 이놈이 엉청 빨라서 못따라잡겠어요 ㅡㅡ
그래서 우리들 사이에선 만렙개구리라고 불리고 있는데여..
혹시 잡으시로 오실맘 잇으시면 웃긴대학으로 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개구리가 나 다닐 정도로 요즘 날씨가 따뜻하다고 보기는 힘든데...
올해 겨울이 그다지 춥지 않아서 벌써 개구리들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활동하는 가 봅니다.
날씨가 추워져 다시 동면에 들어가도록 기원하겠습니다.
(어렸을 적에 시골에 내려가 개구리 잡아 껍질 벗기고 뒷다리 떼내 구워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정말 맛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