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무적의 해충군단이다.
세스코, 너희는 끼리끼리 다니는 오합지졸 해충들만 상대했던 모양이지만
우린 다르다.
우린 혹독한 진법훈련과 각개전투를 통해 막강한 전투력을 얻었다.
너희는 바퀴벌레 한마리 잡고 이겼다며 좋아하겠지?
천만에!!!!
우리는 어둠속에 매복한채 때를 기다리고 있다.
조직되고 훈련된 해충군단과의 전쟁을 기다려라.
겁나면 지금이라도 무릎꿇고 울면서 빌어라. 서울 전역에서 철수하겠다면 평화조약 정도는 맺어주지.
이건 성전이며 모든 해충을 위한 투쟁이다!!!
으하하하하하하하~
테러집단과의 협상은 절대로 없다는 것을 재차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