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고시원이거든요?
좀 습해요~ 신식건물도 아니구요
좀전에 잠을 깊이 안자고 있었는데 팔부분이 뭐가 따끔한거에요
혹시 전기요에 전기가 통해서 그런가 하고 다시 누웠는데
또 따끔해서 보니까 이상한 너무너무너무 징그러운 길다랗고 까만 벌레가
있는거에요 진짜 ㅠ.ㅠ
아악~~~~~~~~미칠것같애요 진짜 너무너무너무 벌레 싫어하는데
방 청소도 깨끗이 하는데 왜 이런 이상하게 생긴것이 나타날까요?
길이는 한 2cm 정도 되구요 자세히는 못봤어요 휴지를 둘둘말아서
바로 죽이는 바람에... 그리고 똑같은 벌렌데 좀 작은 것도 함께
발견해서 죽였어요
접때 방청소할때 한 1cm정도 되는게 있어서 죽였는데 그 벌렌가봐요
따끔했으면 물린거죠? 어떡해요? 이상한 독있는건 아니겠죠?
벌레 잡고 침대 매트리스에 세균제거제를 완전 심하게 뿌리긴 했는데
잠을 못자겠어요
이 벌레 무슨 벌레에요? 왜 나타나는 걸까요? 다시 못나타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해요?
검정색을 띈 바퀴벌레 또는 집게벌레가 아닐지 생각됩니다.
바퀴벌레는 입으로, 집게벌레는 배 끝에 있는 집게로 가해할 수 있거든요.
다른 종류가 있을지는 보다 정확한 정보가 필요한데,
다시 못 나타나게 하려는 목적과 어떤 녀석인지 알기 위한 방법으로
바퀴끈끈이의 사용을 추천합니다.
(바퀴가 아닐 경우에는 주변 틈새나 모서리 등지에 에어졸 사용도 가능합니다.)
바퀴끈끈이에 포획되면 사진 찍어서 올려주세요.
보다 정확한 방제방법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