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대학교 4학년생입니다. 제대하고 이렇게 저렇게 하다보니 해놓은거 없이 벌써 예비졸업생이네요ㅜㅜ
3학년 부푼꿈을 저의 갈길을 찾겠다고 정말 닥치는데로 열씨미 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건... 제가 정말 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아무리 생각해도 모르겟고... 그러한 목표가 없으니 제가 지금 무엇을 향해 뛰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생활하다 보면 길이 트인다고 하는데 계속 이렇게 시간만 흘러 갈까 두렵습니다.
무엇인가 목표가 정해져서 되든 안되든 올인 해보고싶은데...도무지 감이 잡히질 않으니..
세스코맨은..지금 일에 만족하십니까?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십니까?
하긴 그렇지 않다면 고객들의 엉뚱한 질문에 그렇게 성실히 대답할수 없겠죠? 인생선배로써 조언 좀해주세요.
4학년에 고민이라...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아주 늦은 것은 아닙니다.
먼저 님의 성격과 하고 싶은 것을 정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아직 그런 면에서 생각해 두신 것이 없다면
그냥 시간을 허비 하시는 것 보다는 나중을 위해 외국어 하나는 정하셔서 꾸준하게 공부 하세요.
꼭 나중에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영어, 일어, 중국어등... 비젼이 있는 것으로... 그러면 원하시는 방향도 곧 설정이 되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