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가 사귀는 남자애가 제 친구한테 완전히 해충이에요.
이름도 병균과 비슷한 현균이고..
게다가 종교가지구 뭐라고 하면 안되지만 이단이에요.--
얘를 제 친구한테서 좀 떨어뜨릴만한 해충박멸법이 없을까요? 제 친구가 얘의 마수에서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요.
진심으로 물어보는거에요. 꼭 대답해줘요 세스코맨~
사랑에 빠졌을 경우에는 누가 무슨 소리를 해도 들리지 않습니다.
스스로 깨닫고, 콩깍지가 떨어져 나오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습니다. ㅡㅡ^
다 인생의 경험이라고 생각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