ㅡㅡ;; 생각하기 싫슴댜
어제 엄마가 소포를 보낸다고 그 누런 종이 있잖아요..
그걸 가져오라고 하시길래..
둘둘 말려있는 그 종이를 베란다에서 빼내는 순간..
하얀거랑 까만게 우수수.. ㅡㅇㅡ
떨어졌답니다.
개미가 그 안에 알을 깐거에요~!!
그래서 저는 저도 모르게 그걸 막..
밟았꾸요.. (끼약~~~)
아 물론 슬리퍼 신고 있었답니다.
제가 미처 밟지 못한(?) 개미들은 뿔뿔이 흩어져
버렸댓어요.. ㅠ.ㅠ
걔네들 어떡하져 ㅡㅡ;;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베란다 들어가기 싫어요~~
개미군체가 자리를 잡고 있었네요. ㅡㅡ;
이런 경우에는 당황하지 마시고 여왕개미만을 찾아 죽이면 됩니다.
일개미나 알은 죽이든 안 죽이든 큰 상관이 없고,
군체를 유지하는 생명력을 가진 여왕개미를 제거할 경우는
확실히 개미를 없앨 수 있거든요.
그 이후 간간히 보이는 일개미는 죽여도 되고
일개미 수명이 3개월이니 이 기간만 넘기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일단 베란다 소포종이가 있었던 장소를 다 들어내
물건을 하나하나 다시 살피면서 재정비된 군체를 잡아내셔야 할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