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본에 유학중인 학생입니다..
일본은 바퀴를 친구 인냥 데리고 사는집이 많은데요...;;
얼마전 이사를 오고나서 바퀴가 좀 줄어들줄 알았는데..;; 두둥~`
전에 살던집에서 따라온듯한 녀석들이 나오더군요.;;
쌀알만한 새끼들이 돌아다니길래 그냥 잡기만했는데..
전집에선 볼수 없었던 크기의 바퀴까지 출몰하고 있답니다.. ㅜ,ㅜ
근데.. 두둥~~~~ 바퀴랑 똑같이 생긴거 같은 녀석들이
길이가 약 1.5~ 2센티 가량의 크기인데..
휴지로 눌러 잡았더니.. 피가 터진걸까요.;;
휴지에 빨간 액체가 흥건해 지더군요..;;
이거 바퀴인가요?? 그럼 바퀴가 흡혈이라도 하나요??
자는사이에 혹시 이리저리 와서 물고 가는건 아닌지 하고..ㅡㅜ
불안해서... [그래도 잠은오네요.;]
아..참고루..;; 저희 집 바로 앞에 숲이랄까.;; 여튼 나무도 우거져 있고.;;
벌레도 많을법하긴 하네요.;;;;
외국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올려 주신 내용을 보니...
여튼 바퀴는 흡혈을 할 수는 없습니다.
물수는 있지만 흡혈까지는 어려우므로 바퀴가 아닌 다른 벌레 이거나
아니면 바퀴의 분비물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