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희집은 10년된 주택의 지층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벌레가 왜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첨 이사할때는 주인이 도배, 장판을 새로 싹 해줘서, 이런줄
몰랐죠...
근데, 요즘 장판밑에서 쥐며느리같은 벌레가 나오는것 같습니다.
다리많고, 건드리면 싹 오그라드는,똥그랗게...그거 쥐며느리
맞죠?
가끔, 귀뚜라미도 나오고, 돈벌레도 나오고
정말, 짜증나 죽겠습니다.
17개월 아기도 있는데, 쥐며느리같은 벌레가 인체에
해롭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답변부탁합니다.
쥐며느리나 귀뚜라미, 그리마(돈벌레)는
외부지역에서는 낙엽이나 돌 밑, 집 주변 쓰레기더미, 화단의 돌 밑, 건물 하단에
실내에서는 벽면 틈새, 문 틈새, 장판 틈새, 신발장 하단, 지하실, 창고 등지의
어둡고 습한 곳에서 삽니다.
특별한 병원균을 지닌다는 보고는 아직 없습니다만,
아이를 키우는 상태라면 신경이 쓰이지 않을 수 없지요.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이녀석들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되지만
빠른 퇴치를 원하신다면 벽면틈새, 문지방틈새, 장판모서리 부분 등지에
주기적으로 에어졸을 미리 처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