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ㅜ ㅜ
친절한 세스코맨님 !
전 자취생인데요 ....
이때까지 바퀴벌레는 이 곳에서 한번도 만난 적 없는데,
오늘 -ㅁ-;; 아주작은 벌레녀석을 발견했어요.
껍질은 딱딱한 듯 보이고.....
겨울철이다보니 에어졸같은것이 집에 없네요.
그래서 그 녀석 위에다가 욕실 청소용 락스랑 샴푸랑 식초랑 향수 뿌려놨는데
(나름 독하다고 생각되는 것들....)
이렇게 두면 죽을까요?
차라리 떠먹는 요구르트 빈통같은걸로....막아두는게 좋을까요?
이 녀석을 두고 에어졸을 사와선 무덤마냥 뿌려놓고 싶지만....
그걸 사러나간 동안에 도망가고 안보이면 불안할 것 같아서요 ㅜ ㅜ
참, 나이 스물넷에 지지리 궁상입니다 ㅠ ㅠ 그렇죠?
그래도 도와주세요 ;;;
어릴 땐 바퀴벌레도 씩씩하게 잡아 죽이고 잘 그랬는데, 이상하게
다 커서는 바퀴벌레만 봐도 소름이 쭉쭉쭉 돋는답니다 ;;
제가 보기엔 굉장히 심심하신 것 같습니다. ㅡㅡ^
다 놀았다고 생각되시면
휴지로 꾹 눌러서 버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