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세스코맨 여러분들 (_ _)
여름에는 바빠서 휴가를 못갔다가
얼마전에 제주도로 늦은 휴가를 갔었는데
과수원에 딸린집 하나를 빌려서 잤거든여
근데 거기 바퀴벌레가 마니 나온다구 하더라구여
까짓거 바퀴벌레 밟아 죽여버리지 생각했는데
나온거 보니까 으...
손바닥 반정도 대는 크기에....으억...
근데 제가 그넘 죽일라거 살충제를 치익~
뿌리는 순간
부아아앙 하는 소리와 함께 그 손바닥 반만한 바퀴벌레 가
저한테 돌진하는 겁니다
어찌나 빠르던지
피할 새두 없이 그냥 콱 받아 버렸져 ㅡ.ㅡ;;;
지금 생각해두 온몸에 소름이....으헉..
박고나서 다리미로 콱 눌러 버렸는데...
그걸 안치워서...
그게 아직 거기 있을지는 ㅡㅡ;;;;
암튼 여러분들은 가만히 있는 큰 바퀴벌레
특히 나보다 높은 곳에 있는 ㅡ.ㅡ;;;
바퀴벌레는 시비 걸지 맙시다...
세스코맨 여러분들
수고 하세여 ( _ _ );;;
일본바퀴의 공격을 받으신 것 같습니다. ^^;
일본바퀴는 반가주성 바퀴로 온도가 따뜻할 때는 외부의 장소에서 살다가
온도가 낮아지는 겨울에는 따뜻한 건물내로 들어오는 습성이 있습니다.
에어졸을 살포한다고 날라드는 녀석이 드문데
녀석도 약제에 접촉하다보니 정신이 없었나 봅니다.
여행 다닐때는 휴대용 바퀴끈끈이를 가지고 다닙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