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촌에서 부페식당을 운영하고있습니다.
얼마전에 인테리어를 새로하면서 매장안에 나무 2그루를 설치(?)했는데요.
이 나무라는게 큰 기둥(줄기)은 생나무인데 잔가지랑 잎은 플라스틱으로
된 반정도는 조화입니다.
처음에는 운치도 있어보이고 실내공간에 비교적 큰 나무가있어서
고객님들도 많이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한 3달이 지나니까 벌레들이 나무에서 생기덥니다.
색상은 검은색이고 크기는 작은 놈은 1~3mm정도 큰놈은 1cm정도 합니다.
다행히도 벌레들이 음식에는 안떨어지고 바닥에 떨어져있더군요.
바로 인테리어 업체에 클레임을 걸으니까 새로 나무를 교체해줬답니다.
나무 교체와 함께 해충약을 한번 뿌려주고 안심을 시켜주었습니다.
업체들의 말로는 지금까지 100여군데가 넘게 나무를 심었는데
이런 벌레가 나오는 것은 처음이라고 하더군요.
그말이 똑같은 자리에서 몇년을 장사를 하고있는데 처음 보는 벌레가
떨어졌다는 것에 의문이 가서 이렇게 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벌레들이 나오는 곳을 추측하자면 살아있는 큰줄기에있는 작은 구멍들에서
나오는듯합니다.
제 상식으로는 나무속의 벌레는 나무를 먹고 살아간다고 하면 약을 뿌려서
100% 나무 속의 벌레들이 죽지 않으리라 봅니다.
어쩌면 매장 환경이 벌레가 살기에 적합해서 기어나오는 듯하기도 하고...
이런 경우에는 정기적으로 전체적인 방역이 필요한 것인지...
아니면 나무 자체에만 철저한 방역을 하는 것이 나은지 알고 싶습니다.
정기적으로 전체적인 방역을 하자니 쩐이 울고....
나무만 방역을 하자니 혹시라도 고객님들 식사에 얹어질까봐 두렵고....
가장 적당한 해결법을 알려주세요~
고맙습니다.
올려주신 내용은 잘 읽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올려 주신 내용으로는 정확하게 벌레의 정체를 알 수 없어
나무에 문제가 있는지 아니면 영업점의 문제인지 확인이 어렵습니다.
만약 나무에 서식하는 나무벌레라면 세스코 관리가 어렵습니다.
나무벌레는 훈증이라는 작업으로 방제를 해야 하며, 대부분 목제 수입시 진행이 됩니다.
하지만 나무 깊숙히 있는 벌레가 살아 확인이 될 수 있습니다.
훈증시 사용하는 약제는 인체에 해가 되기 때문에 세스코에서는 진행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현재로써는 저희도 도울 방법이 없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