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음... 아직도 생각만 하면....우웩!!!
오래된 얘기죠...
제가 5살쯤이었습니다
어느날 저는 누나와 함께 낮잠을 자고잇었습니다.
철석 소리와 함께 얼굴이 아파 눈을 떠보니.....
바퀴벌레가 제 얼굴위에서 죽어잇더라구요...(액체와 함께)
누나는 그당시 벌레를 해부하면서 놀앗는데 제 얼굴위에 바퀴벌레가 있는걸보고 때려잡앗나봅니다.(어릴때만 그랫습니다 지금은 누나도 무서워해요)
바퀴벌래가 죽고나서 얼굴을 엄!!!청!!나게 씻었지만.. 궁금해서물어봅니다.(지난얘기지만요)
바퀴벌레가 죽고남은 액체를 장시간 방치했다면 어떻게 되는거엿나요?;
피부발진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바퀴의 몸체나 다리에는 수 많은 병원성 미생물이 있을 수 있는데,
얼굴에서 바퀴가 터져 죽었다면 피부에 이 병원성 미생물이 접촉이 될 것이고,
적당한 환경이라면 곧바로 증식에 들어가 몸에 이상반응을 일으킬 겁니다. ㅡㅡ^
하지만 비누로 깨끗이 세수하면 충분히 제거되니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있더라도 당황하지 마시고 세수하러 가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