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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정말 진지한 질문...!
  • 작성자 동물학...
  • 작성일 2008.01.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평소에 삼겹살을 즐겨 먹더라도 고속도로에서 우연히 마주치는 돼지를 잔뜩 싣고 어디론가 나는 트럭을 볼때면 돼지에

슬픈 운명에 잠시 측은해지기도 합니다! 그저 무섭고 징그러운 뱀이지만 어느 해외이색프로에서 껍질 벗기고, 피 뽑아

먹는 장면이 나오면 불쌍해서 눈물이 나지요.. 동물에 세계

프로 처럼 누가 주인공이 되는지에 따라 뱀에게 잡혀 먹는

쥐가 나오면 쥐가 불쌍하고 뱀이 악당이 되지만 독수리에게

잡혀 먹는 뱀을 보면 그 반대에 감정이 들구요.

세스코에서는 바퀴벌레를 집단 사육하여 집단 도살 및 학대를 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가스실험,

독 실험등 일반적인 실험 이외에 신체 절단 시험, 무기한 단식

실험,얼마나 강한 압력에 의해 내장이 터지는가? 정도를 실험

하는 압사 실험 등등, 바퀴에 최소한에 권리마저 짓밟는

아주 부도덕한며 잔인한 실험을 자행하고 있지요.

세계적으로도 동물실험에 폐해및 동물에 권리를 위해서 동물실험을 자제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동물 보호법 제8조를 보면"동물을 죽이지 아니하면 아니되는 경우에는 가능한 한 고통을 주지 아니하는 방법에 의하여야 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죠! 물론 바퀴는 생물학적 분류법상

동물이 아니라고 반박하시겠지만 어쨋든 한 소중한 생명임을

부인할수 없으니 양심에 가책은 있지 않나요??

인간에게는 백해무익하다라는 신념으로 바퀴는 없어야 한다는 생각이시겠지만 하느님이 만드신 창조물중 어느것 하나

백해무익한 것이 있을까 의심이 됩니다!

자! 질문 입니다!

혹시 고통으로 몸부림 치며 벌러덩 죽어가는 바퀴에 대해

양심에 가책 내지는 슬픔을 느껴보신일이 있는지요??

아니라구요?? 그렇다면 역시 백해무익하다는 쥐를 가지고

잔인한 실험을 하는 장면을 보신일이 있으신지요??

그렇다면 그 역시 아무 느낌이 없었는지 알고 싶어요!

뭐 불교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살생을 하면 지옥에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두려움이 없는지요??



솔직히 쥐를 가지고 실험할 때, 가죽만 잘리도록 해야하는데


마음이 약해서 메스를 내려 놓은 적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하긴 했지요.




바퀴벌레에 대해선 어떻게 죽이든 큰 감정이 없는 것은 사실인데


쥐에 대해서는 좀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마음을 굳게 먹는 이유는


누군가는 해야할 일인 것이고, 그것이 곧 나와 나의 가족을 위한


위생적인 환경을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면 망설일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답변일 200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