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동대문에서 중국집 배달을 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배달을 열심히 하는도중 잡채밥을 시킨집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띠리리링~~~
"친절봉사 신속배달 정통중화요리 깔꾸리반점입니다"
"에이 스볼 잡채밥에 바퀴가 들어갔잔아욧~~"(아가씨목소리)
"오 이런.. 금방가겠습니다"
저는 급히 사고현장으로 가서 사태를 확인한 결과 약1센티정도 되는
바퀴가 잡채밥 당면위에 번듯하게 널부러저 있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마구 소리치고 욕하면서 빨리 여기서 나가라는둥
나를 막 바퀴벌레 취급을 하며 내쫓았습니다....
전 너무나 슬펐습니다.. 음식을 만들다 보면 쪼그만 바퀴한마쯤은
나올수도 있는거 아닙니까?
세스코게시판을 보다가 정말 궁금한게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운영자님은 만약 음식을 시켜먹다 바퀴가 나오면 그냥 먹습니
까? 아니면 위의 아가씨같은 행동을 하십니까?
답변 부탁드립니다
옛날에는 저도 그러했지만
지금은 음식을 시킬 때
세스코의 해충방제서비스를 받고 있는 고객사인지 확인하고 시킵니다.
벌레 나올일 절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