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코 ????
cj푸드시스템에서 방제직원을 모집합니다 인천에서
2006년 12월 세스코 본사 기술연구소는 바퀴벌레 신약을 수입하여 지사및 본사등에서 약제
성능(효과등을)시험후 각 지사에 문제 거래처에 샘플약제를 지급하여 각 지사내 문제 거래처
서비스 작업후 약제의 효과및 문제점등을 파악한다
위 신약? 그전 약제인 맥스포스겔의 효과내지 먹이제 기피성에 면역? 된 바퀴벌레를 퇴치하기위해
내려온 약제라 칭한다 위 신약이 큰효과를내고 성공한다 치자 그럼 현제 구약(맥스포스겔)로서 퇴치하던
바퀴벌레는 무엇이란 말인가 또한 이 신약이 무한한 효과를 가지고 온다면 그동안 잔유분무및 ULV등의 방법
을 동원한 야간서비스및 노력에 의한 방제가 아닌 그저 새로운 신약만가지면 누구나 쉽게 바퀴벌레의
퇴치가 가능하단 것이다
세스코에서 항시 주장하던 방제 전문가가 아닌 그저 누구나 신입사원이던 경력사원이던 방제 기술의 차이는
없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유제 분무약제 또한 개발(수입)또는 구입할경우 위와 같은 경우일것이다
누구나다 방제가 가능한것이다 단지 회사의 외형적인 성장 많은 지사 많은 직원과 약제의 구입으로써 회사가
성장하고 커질것이다 하지만
지금 현재 세스코에 대응할수 있는 기업(방제회사)가 없는 상황에서 70~80%의 독점하는 시장구조에서 항상
작고 영세한 몇명의 방역회사만을 상대 하던 세스코가 자신보다 방대한 자본과 인력등을 내세운 대기업이
등장 한다면 과연 지금처럼 회사가 매년 성장 할수 있는가 하는것이다
세스코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급성장을 하여 지금은 직원1000여명 이라하고 지사 20여개를 거느린 중소기업중
유망한 기업이다 특히 세스코의 가장 큰 무기는 TV광고(방역회사 최초) 등과 인터넷등을 통한 젊은층에 인지도이다
기업 이미지 무엇이던지 해결해주고 또한 파란색 이미지 혹자? 많은 사람들이 세스코는 삼성의 계열사로 알고있다
본인이 삼성화재빌딩을 방역할때나 삼성전자등의 건물을 방역할때 그직원들 또한 우리가 삼성의 계열사로 믿고있다
그러한 이미지와 고정적인 수입원(삼성 신세계 CJ등의)삼성그룹 소속 계열사 업체의 독점에 따른 고정적인 수입
이 있기에 가능하던것이다 하지만 위 업체가 이병철 제일제당회장의 3남5녀의 가족에서 비롯된 회사라는점이
불안 요인이며 암인것다 2006년 초순이라 할것이다 CJ푸드 시스템에서 방역회사를 준비중이며 2007년 어느정도의
회사 윤곽을 갖추고 푸드시스템부터 방역을 시작해 나갈것이다
푸드시스템 100여개 식당 방역에서 틀을 갖추고 나중에 이마트 신세계 조선호텔 신라호텔 에버랜드등 사업을 확장해
갈경우 3년 길게는 5년 이내 국내 시장의 점유율은 세스코를 능가하며 세스코의 몰락을 가저올 것이다
방역회사의 단점은 1인당 생산성 최소 최대 생산성의 한계일것이며 그것에 대한 대책이 없다는 것이다
지금 대기업들은 2세경영자에서 3세 경영자로 사업을 승계해 나가고 있는 사황속에 1세대가 5명의 자식이 있다면
3세대는 10명이 될것이다 그때 그들에게 물려줄 회사는 더이상 없다는 것이다 자손들 끼리 경쟁보다는 새로운 기업을
만들어 물려주는 것이 더쉬울것이며 그중 하나가 CJ이가 생각한 방역이다 자체 방역만 한다고 해도 충분히 회사의 운영이
가능하다는것 이재현 회장의 딸과 아들이 나이가 어려 회사를 물려받기는 힘들지만 이재현 회사의 외숙부 사촌등이 회사
경영에 참여하는 것으로 그들의 자식들이 언제든지 CJ방역을 물려받고 그들의 사촌들(삼성 신라 조선호텔
신세계 보광등에 손을 벌릴경우)과연 세스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