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땐가 초딩땐가 가물가물해서 한번들어왔더니 이곳의
분위기는 그대로네요 ^^
그냥 고민이많아 여러가지 조언을 받고싶었습니다.
전 이번에 수능을 2번째본 재수생이며 결과는 현역보다 더 못한
점수가 나왔습니다. 죽어라 공부만 한건 아니지만 나름
열심히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결과는 그게 아니네요..
수능시험한번에 인생이 결정나버린다는 생각이들면서
재도전하고 싶은생각이 반이고 무서워서 못하겟단생각이 반인데요
그래서 대안으로 생각한게.. 어짜피 한번 꼬인인생 조금더 꼬인들
무슨상관이랴 싶어서 일단 대충입학을하고 1학기한다름 군대를갔다와서
돈벌어서 외국유학을 목표로 인생길을 잡아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
니다. 물론 아무런 정보도 없고 헛된꿈인것같지만 도전하면 안되는일은
아니지 않겠습니까? 대한민국 학벌사회 지방에 이름없는 대학보단 좀더 넒
은세상에서 좀더 큰것을 바라보며 제꿈을향에 도전하는게 더 옳은게 아닐
까 싶은데요 물론 어느대학을가든 하기나름이겠지만 한계라는게 있을것이고
그렇게 살다보면 결국 좁은세상에서 작은것만을 보지않을까 하는걱정이
먼저드네요.
저의 꿈은 너무나도 큽니다. 그꿈을위해서 재수라는결정을했지만
멍청하게도 그 기회를 날렸습니다. 또 다른기회를
찾고자 합니다. 세스코님께서는 어떤 생각이 있으신가요?
진정 자기가 원하는 직장 내지는 삶을 살고계신건가요?
그냥 답답해서 두서없이 주절주절 거려봤습니다.
목표가 명확하시다면... 길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꼭 그길이 아닌 돌아가는 길도 길이라 생각해 보세요.
시간과 기타 금전적인 문제도 있기는 하겠지만 꼭 결정하신 그 방법만이
길은 아니라는 것을 생각 하시길...
인생은 꼬였다고 생각 한 시점부터 꼬이게 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목표점을 도달하기 위해 길은 여러가지 있음을 잊지 않으시길...
삶에 파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