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전..... 야밤에 전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119에 전화를 걸었더랬져..
아저씨...죄송하지만...10센치짜리 거대한 바퀴가나타났는데
(쫄아서 글케 크게보였을꺼라고 ....지금은 생각합니담)
와주실수있나요~ 떨리는 목소리....
민망하게...빨간 대빵큰 소방차 끌고 오셔서는...우린 작은차 없떠요.--;;
소방관 아저씨들...대빵큰 미국바퀴들고...이야~ 크다 감탄하시고는..
들고 집안을 나가셨죠..
차에 바퀴도 태우고 어찌나..감사한지....머리숙여 감사또감사...
그이후...16만원..거금이지만..도저히 바퀴랑 같이 동거하기가 힘들어..
세스코를 했죠!
잘생긴 세스코맨방문이후.........
일주일간....수전증 온몸바르르 떠는... 죽어가는 바퀴몇마리 본이후....
한달..그리고 .....
직감적으로 느낄수 있습니다.
아 ! 고요함..이집엔 진정 나혼자이구나......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있습니다..
때마침 완전 추운 날씨가 지속되고있어...
짜식들...앞에 완전 KO승...
근데 왠지.... 에비~~ 또한번 겁주는...공포영화 결말처럼.....
내년 봄쯤에....봄과 함께...바퀴가 돌아오진않을까라는..
불안함?
난 !! 정말 바퀴가 싫어요~~
영원히 친해지고 싶지않아요..
다행히 내년 3월 13일날...미국켈리포냐...Irwin으로 이민가지만..
쩝....신랑왈..거긴...바퀴나 모기파리없고.....
-_-;;뱀종류가 있을꺼라고...사막지역이거든요...
거긴 세스코도 없자나요!!
세스코 세계진출을 응원하며 -_-;;;
-고객 임종은
고객님댁 바퀴가 해결이 되였다니 저희도 감사 드립니다. (--)(__)
미국으로 이민을 가신다니 조금씩 준비하시느라 바쁘시겠네요.
현지에서도 건강하게 지내시고, 기쁜 일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저희도 미국 진출을 꿈꾸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