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하루는 저보고 매일 돈을 뜯어간다며..
야이 자슥아...너는 뭐가댈라고 돈만 뜯어가니
""이! 돈 벌레야!!!!!!""
흑...
제가 얼마나 벌레를 무서워 하는데 ㅠ,.ㅠ
제 몸속에 있는 돈벌레라는 무서운 벌레를 잡아주실수...
아님 잡는 방법이라도...
어머니께 이렇게 말씀해보세요.
이것이 다 투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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