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 여인을 사모하고 있습니다.
저와 나이는 같지만 생일이 빨라서 선배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것 같습니다..
근데 확신이 안 섭니다..과연 사랑인지..
절 싫어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한번 프로포즈를 해 볼까요??
상상은 여러번 해 봤지만..결과야 어떻든 별로 낙담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세스코맨님의 의견을 기다리겠습니다..
꼭답을..
모든 일은 내가 절실해져야 이룰 수 있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