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씨~~~짱남니다.
술먹고 좀 늦게 집에 가떠니.
마누라가 저보고 해충이랍니다.
배고파서 라면좀 끓여 달랬더니...
이번엔 식충이랍니다.
화가나서 소리좀 질렀더니....
1119에 신고하겠답니다.
뭔소린가 해떠니...
세스코에 신고하겠다는 뜻이더군여ㅜㅜ
마누라가 신고하면 절 잡아갈껀가여??
결혼을 했다면 아무리 늦어도 자정까지는 집에 들어가셔야죠.
그리고 배가 고프면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먹고 들어가시던가 해야지
집에서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든, 끓여서 먹든
씻고 자기전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그만큼 더 잔소리가 길어지기 때문에 힘들어집니다.
술 먹고 늦게 들어가게 될 경우에는
들어가자 마자 빨리 씻고 어여 침대에 누워 자는 것이 상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