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솔로생활한지 어언~~~3년....
이제 날은 추워지고 연말도 다가오는데
옆구리가 너무 시려요... 남자친구도 잘 안생기네요...
이럴땐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나요?
얇은 옷을 많이 껴 입던가
주머니 난로 등을 구입해 활용하시면 옆구리가 시린 것에 대한 보완은 되겠지만
느껴지는 외로움에 대한 문제는
고객님이 스스로 극복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왜 안생기는지에 대한 반성도 해보시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