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만전 입사한 신입사원입니다.
긴장이 돼서 그런지 나름대로 열심히 일을 하고있습니다.
어느날 저의 상사분이 10만원을 주시면서
"신권으로 바꿔오라고 하셨는데"
전 식권을 30장을로 바꿔서 가져다 드린적이 있습니다.
ㅠ.ㅠ 어찌해야 할까여?
입사 초년시절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지요.
다만 이러한 실수를 줄이는 방법이 있다면,
항상 필기구를 가지고 다니면서 필기를 하고,
선임의 지시를 재차 확인하는 습관을 기르시면 좋습니다.
그런데,
10만원에 식권 30장은 총 가격이 좀 애매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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