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튜브형 바퀴약을 설치한후 분명히 약제 유효기간(설치한뒤 약 4개월 경과 다굳어버림;; =_=)이 충분히 지났는데 애들이 그걸 먹은건지 맨날 보면 뒤집어져서 헤엄치고 있습니다;;;
본인은 약이 원인이 아니라고 보는데 왜 애들이 맨날 뒤집어져서 발견되는것일까요 =_=?
주요 특징으로는 크기가 아직 유충에서 성충의 중간단계이며 아직 날개는 없으나 더듬이가 뚜렷히 보이며 몸통에 회색과 암갈색의 줄무니가 있습니다. 약 4개월정도의 나이가 예상되는 크기 입니다
(6월달 중순경 최초 유충 발견;;;);
그리고 어두울때 나타나 검은 점이 보여 불을 켜보면 애들이 뒤집어져 있습니다. 무당벌레도아니고 죽은척 =_=ㅋ? 방금 한마리 사살;;
맨날 뒤집어져서 보이는건 아닌데 비율이 멀쩡한애들 60% 뒤집혀있는 애들 40%정도입니다 ;;;;
그리고 이상하게 어느 한지점을 향해서 나아가는것 같더군요;
1주일에 한번정도 레이드라고 뿌리는거 뿌리는데 pc 주변에는 케이블때문에 안뿌렸는데 여기서 청소하다가 죽어있는 모체를 발견;;;
성지답사하러가는건가요 =_=? 알낳으러 가는건가요 =_=?
제방 바퀴 종류와 보통 바퀴들이 튜브로된 약먹고 얼마나 있다죽는지
(어제 약중에서 클로르피리포스 들어있는 약 약국에서 사다가 쫙 깔았습니다;;)
그리고 왜 뒤집혀져서 발견되는지 알려주세요;;
뒤집어 있는 상태는 약제에 의한 효과라고 설명을 드릴 수 있습니다.
타 약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드릴 수 없지만...
현재 약제를 설치하셨으니 조금 더 살펴 보시고, 음식물 관리를 잘 해 주시면 더 높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