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인데도 동네에 쥐가 많아서 자주 차들이 깔고 지나가곤 합니다.
심심치 않게 터져죽은 쥐를 볼수 있는데요.
아직 그 위를 콱 밟은적은 없어도 정신차려보니 발 바로옆에 쥐 시체 있고 그런적은 많습니다.
쥐가 많으니 병이 걱정이 되는데요,
서울 주택가의 쥐들도 병 옮을 걱정을 해야 하나요?
특히 비오는 날은 쥐와 비둘기 터져죽은 시체가 여기저기 있습니다.
지나가다가 자주 밟을지도 모르고 오늘도 쥐 시체 봤는데 모르고 밟았을지도 모르고-_-....신발 헹궈야 하나....
여튼, 쥐 때문에 감염될걸 걱정해야 하나요?
가능성이 아주 없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미리 짐작하여 걱정하시는 것도 스트레스가 될 수 있으므로 미리 앞당겨서 생각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