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천장의 조그만 구멍에서 나오는놈들로 1년동안 날지 않는것으로 보아 독일바퀴로 추정되는 놈들이 있는데요.. 독일 바퀴도 날개가 있는지요.. 어느날 도망치는놈을 잡으려 하는데 도망치다가 날개를 활짝! 피다가 다시 집어넣기를 두어번 정도 하고 죽었습니다. 저는 휴지로 그걸 꽉 눌렀더니 소리가 찌이익.. 아주.. 그러고선 살펴보니 날개가 나와있는게 아닙니까! 이 엄청난 일이... 뭡니까! 이것은!
독일바퀴로 날개가 있기 합니다.
하지만 퇴화가 되여 비행까지는 어렵지요.
현재 고객님댁에서 확인된 바퀴의 크기가 손톱만한 크기의 갈색빛을 하고 있다면 독일바퀴가 맞습니다.
세스코 2번의 서비스로 완전퇴치가 되는데...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