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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개미, 바퀴 생각만해도 몸이 가려운거 같아요ㅠ.ㅠ
  • 작성자 김지영
  • 작성일 2007.08.1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기숙사에 살다가 자취를 위해서 이사를 했는데 바퀴벌레가 이렇게 많은 집인줄 몰랐어요. 한달동안은 겁에 질려서 밤에 잠도 잘 못자고 집에 혼자 잘 들어오지도 못할 정도였어요.

이사온지 1달이 조금 넘어가는데 첨엔 개미가 가끔 한마리씩 보였는데 친구들이 하는 말이 "개미가 바퀴벌레 알을 갉아먹어서 개미 있는집엔 바퀴벌레가 못산다."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이건...
공생합니다. 바퀴도 여전히 많구, 개미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책상, 벽 모서리, 방바닥에 마구 무리지어 나옵니다.

개미집이나 바퀴 벌레 집은 육안으로 잘 보이나요?
천장에 이상한 것들이 있어서 혹시 벌레집인가 해서요....

이전 기숙사에서도 개미가 많아서 세스코 관리를 받았는데 바퀴벌레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어요.
근데 약을 먹고 힘없는 바퀴는 죽이지 말라고 하던데,, 그럼 그냥 돌아다니게 두어야 하나요?
세스코맨들이 바퀴벌레 약을 집에 뿌려놓고 가면 한동안 모든 바퀴벌레들이 다 기어나온다는 말을 들었는데 정말인가요? 그렇다면 대략 몇일동안이나 그런가요? 질문을 주시면 곧 바로 읽어보고 세스코에 직접 신청할 생각입니다. 약 뿌리고 나서 바퀴벌레가 대박 많이 나온다는 소리에 겁이 나서 선뜻 연락을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ㅠ.ㅠ
빠른 답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와주세요~~~~~ 너무 무서워요 >.<

세스코에서 사용하는 약제는 먹이제를 이용하여 퇴치하게 됩니다.

세스코 서비스 후 모든 바퀴가 다 보이는게 아니고 약제를 먹은 바퀴가 힘없이 다니기 때문이며 대부분 서식처로 들어가 죽게되며 그 죽은사체를 먹은 다른바퀴가 연쇄적으로 퇴치가 됩니다.

또가 개미가 애집개미인 경우는 추가비용없이 같이 방제가 되기 때문에 자세한 상담은 1588-1119로 받아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답변일 2007.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