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싱크대에 비닐봉지를 달아서 거기에 음식물 찌꺼기를 버립니다.
근데 한 몇일만 지나면 거기서 파리도아닌것같은 이상한 쪼그마한것이 서너마리가 날라다녀욤.
손바닥으로 쳐서잡아 자세히보면 파리비슷하기도하고 피같은 빨간것을 튀기면서 죽더라구욤.
여름이 되니깐 음식물이 썩어서 그런 날벌레같은데 생기나요?
그걸 없애는 방법은 살충제를 뿌리거나 오물쓰레기를 바로치워서 기생을 못하게하거나 세크코에 연락하거나 그런방법이있겠죠?
근데 갸들은 알을 낳아서 기생하겠죠?
근데 음식물에는 기생할 알이없는데 왜 그런 이상한게 날라다닐까요?
위의 방법말고 대처방법이 없을까요?
음식물 쓰레기를 폐기하는 방법은 맞았지만, 관리상의 문제점입니다. ^^
음식물찌꺼기를 담은 비닐봉지는 반드시 상부를 묶어 두거나 빙빙 돌려서
냄새가 나지 않도록 또 초파리가 유인되지 않도록 해야하는데,
그것이 부족했던 것 같고요.
다른 하나는 음식물 쓰레기는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는 것이 좋으나
이것이 불가피 할 경우에는 매일 1회(하절기 기준)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