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월부터 학교때문에 지방에서 자취하거든요.
원룸인데 아래층에 주인집이있고 윗층에 방들이 몇개있어요.
근데 바퀴벌레가 가끔보이는데 현재 6월 중순에들어가면서 음...
그럼 3개월반정도된거네요 바퀴를 6마리정도봤거든요...
5번은 죽은바퀴...화장실에서 그리고 마지막한마리는 세스콤에 요청하게된 주요원인인데요...-_- 자다가 갑자기 먼가 배에서 기어다니는느낌을 받고
순간 손으로 확집어서 던졌거든요 .;; 불켜보니 박퀴;;;;
아...화장실에서 죽은 것들봤을땐 정말싫긴했지만 그래도 좀...그랬는데
아 자다가 몸에서 기어다닌것을 경험하니까 정말 자기가 무서워요.
원룸이라 고개한번돌아보면 다보이니까 그러는데 새끼바퀴는 한번도본적이없거든요 근데 꼭 몇주에 한번씩 큰 바퀴가 꼭 보이네요 ---뭐 주먹만하고 이정돈아니고 1~2센티되는듯...
제가 익산 원대앞에서 자취하는데 방한칸짜리원룸도 서비스를 받을수있나요?
지금 시험기간인데도 아 잠도못자고 정말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