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바퀴벌레가 부쩍 늘어난 것 같습니다.
주로 마당에서 많이 발견하구여, 집안에서도 가끔씩 보네여.. (8:2정도)
듣기를 바퀴벌레를 죽일때 터뜨리지 말고 태워 죽이라구 들은 것 같아여.
그래서 보이면 살충제를 죽을 때까지 들이붇고, 라이터로 태우거든여..
솔직히 번거롭기도 하구, 징그럽기도 하구, 바퀴벌레는 없애야겠구...
커다란 놈이 날아다닐 때는 거부감이 상당합니다.
바퀴벌레 죽일때 터뜨리면 더 번지나여..? 그리구 먹이식 약제를 쓰면
이놈이 죽을 때 어디에서 죽는지 알수가 없을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해결하는지여...? 아무리 죽은 놈이라두 집안 어디엔가
있다는 그 자체부터가 싫어서여.. 세스코도 먹이식 약제인가...?
망할놈의 바퀴벌레.. 아주 다 죽어야 하는데.. 그럼 세스코가 망하나? ^^
먹이식 약재를 먹게 되면 서식처로 들어가 죽게되고, 바퀴의 사채를 동료바퀴들이 다시 먹어 연쇄적으로 죽이게 됩니다.
외부에서도 보이는 것으로 봐서는 고객님댁에서 보이는 바퀴는 외주성 바퀴인 듯 합니다.
주 서식처가 외부에 있으며 먹이나 물을 구하기 위해 건물 안으로 들어온 듯 합니다.
세스코 서비스는 건물에만 진행을 하고 있으며 외주성 바퀴의 서식처가 외부에 있기 때문에 완전 박멸이 어렵습니다.
정기적인 관리로 바퀴가 건물 안으로 들어 오지 못하게 관리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틈등을 막아 주시면 바퀴의 침입로가 막히게 되고, 음식물, 물 관리를 잘 해 주신다면 바퀴의 침입을 어느정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바퀴가 계속 보인다면 전화 주세요.
저희가 달려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