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시골에 살다 서울로 온지 이제 4년차입니다.
그동안 바퀴가 어떻게 생긴지 몰라서 집에서 벌레를 발견해도
그것이 바퀴벌레인지 모르고 살다가
궁금해서 찾아와 봤더니 미국바퀴더군요.
그런데 이 게시판을 보니 답글 다시는 분이 정말이지 재미있으시네요
ㅎㅎ
글이 두서가 없네요. 그냥 재미있으시단 얘기였어요^^
재미있다는 칭찬은 둘째치고,
미국바퀴에 대한 정보와 물리적인 보완방법, 제어방법을 충분히 숙지하셨나요?
빠른 시일내에 미국바퀴가 사라지길 바라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