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세여~
오늘도 일하다가 열받아서 잠깐 들어와보니 역시
잼있는 글이 많군여 ^^ 기분전환 됐슴다. thank you.
전 올해 서른되는 이쁜 여자인데 왠 남들은 서른만 되면
결혼하라고 성화죠? (그리고 왜 x값이라고 하는지?)
전 올초부터 그런말 수백번은 듣고 좀 잠잠해 졌다 싶으니까
구정후 또 똑같은 질문에 엄청 스. 트. 레. 스입니다.
짜스들~ 나랑 사귀고 싶으면 그렇다고 말로 하지
왜 그렇게 말을 돌리는지 쩝~ -_-;;
바퀴들은 결혼 적령기가 있나여?
그리고 저도 벌레 종류는 굉장히 시러하는데
사람마다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이 있자나여,
무슨 공포증에 넣어야 하나여?
고소 공포증 같은거 있자나여...
p.s : 다른 사연보니 공정환씨가 서른인것 같은데
어디 사진올라와있는것 있나여?
저 나중에 시집가면 세스코 부를께여.
수고.
[이뿌니]
결혼할 나이 20대~30대...
이정도면 부모님은 50~60세 겠네요.
부모님들 환갑전에 손주를 맞이하고 싶어서 그럴지도...
또 늦게 아이를 낳으면
교육을 거쳐 사회에 나오고 결혼할때까지 시간이 25~30년이 걸립니다.
그때되면 우리들은 60세가 넘잖아요.
그리고 생물학적으로 20대 초반에 아이를 낳는 것이 신체적으로 가장 건강합니다.
이런 염려들....
혼기는 때가 있다는 어른들의 말을....
아직 젊기때문에 다 이해할 수는 없지만 사견으로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바퀴벌레는 알 - 유충 - 성충의 시기를 거칩니다.
사람과 달리 바퀴벌레의 경우 성충이 되는 순간서부터
짝짓기를 할 수 있습니다.
벌레를 싫어사는 것....그냥 "벌레공포증"하면 되지 않을까요?
덧붙이는 글 : 전 아직 30이 안된 29 (만 나이는 27세) 입니다. ㅡㅡ^